추모제 참석 내외빈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민족독립운동가이자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을 역임하신 운암 김성숙 선생의 서거 제 38주기 추모제를 함께 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조의의 뜻을 담아 조화를 보내주신 분들과 해외 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 자리하지 못하고 조전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라와 민족을 일평생 한결같이 사랑하신 고 김성숙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본 기념사업회도 선생의 정신이 올곧이 세워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 조화 보내주신 분들 - 국가보훈처 박유철 장관님 - 광복회 김국주 회장님 - e-아이샵 김형수 대표이사님 -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님 - 봉선사신도회 김순경 신도회장님 - 독립기념관 김삼웅 관장님 - (주)데일리줌 고병석 대표이사님 - 해동용궁사 주지 정암 스님 - (사)유정조동호선생기념사업회 이현희 회장님 - 법보신문 이학종 사장님 - (주)세종해외관광여행사 한상균 대표이사님 - 민족문제연구소 조문기 소장님 ■ 조전 보내주신 분들 - 이명박 전 서울시장 : 운암 김성숙선생님 38주기를 맞았습니다. 말로 애국 애족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목숨을 바쳐서 모든 것을 던져서 나라를 사랑했던 태허스님을 생각하면서 우리 모두 이 시대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한번 더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해외정책탐사 일정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운암 김성숙 선생님 38주기를 맞아 삼가 추모의 뜻을 전합니다. - 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 회장 김진현 : 운암 김성숙 선생 서거 제 38주기를 맞아 선생의 드높은 겨레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사)해공장학회 이사장 이용곤 : 운암 선생의 애국애족정신을 추모하며 귀 기념사업회의 앞날의 큰 번성을 기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