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본회 민성진 사무국장, 최문성 회장, 광복회 김국주 회장, 본회 John Chen 이사, 광복회 남만우 사무총장

본회 최문성 회장은 지난 3월 6일 광복회를 방문, 김국주 회장 등과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최문성 회장은 중국 독립운동사적지 보존사업, 선양사업, 공익사업 등 광복회와 공동관심 사항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협력 관계 구축을 주문했다.

 최회장은 이날 광복회장을 비롯, 국가보훈처 국제팀장 등 관계인사 및 동아일보 사장, 데일리줌 사장 등을 면담하고 본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