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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운암
(오늘의 한국) 세상은 그를 잊으라 했지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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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회수 :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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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
이어서..
앞으로 "운암 김성숙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등
을
중심으로 각 팀별 전문 인력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대국민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전직 대통령인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을 고문으로 추
대하여 기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도 모두 끝냈다.
중국과의 연계도 깊이 고려
또 기념사업회는 중국과의 연계까지 고려하고 있다.
"진정 국민과 함께하는 "운암 김성숙 기념사업회"가 되기 위하여 한
층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실제적인 사업들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
획입니다. 또 운암선생의 세 자녀들이 중국 각계에서 활발히 활동하
고 하는 점을 들어 중국과의 연계도 깊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측 사업회는 운암 김성숙 선생이 중국인 부인(두군혜 여
사)
사이데 둔 세 아들인 두젠(음악가), 두감(전 북경대교수), 두롄(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정보센터 부주임)이 맡아 한국 측과 연계하여 각
종 지원사업을 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세 형제 중 막내인 "두롄"씨
는 중국의 산업현대화 프로젝트의 핵심부서인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
회 산하 " 국가정보센터 부주임"을 맡고 있는 중국내 최고위층 핵심
경제관료로 국내기업들 사이에 관심의 대상이다.
현재 해외거주 한국인 2세로서는 세계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사인 셈이다.두젠, 두간씨도 중국에서 저명한 문화예술계 인사로
아
버지의 나라인 한국과의 문화교류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큰 아
들인 두젠씨의 큰 사위는 북경 인민일보 문화 주임기자로 재직하고
있
어 양국간의 문화교류의 가교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중국 고위층과 연계하여 우리나라 불교와 중국, 북한불교와의
행사교류를 추진할 예정으로 있다. 기념사업회는 향후 운암김성숙기
념
사업관 건립, 독립 유공자 자녀 장학사업, 독립운동 유적지 발굴 및
공원 조성(테마파크 건립)사업, 독립유공자 빈민지원 사업등을 국가
보
훈처와 조계종총무원 및 각 기업체 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운암 테마파크"는 봉선사(조계종 25교구)와 협의해 경기도,국
가
보훈처에서 지원을 받아 운암 독립기념관, 호국불교관,운암수련관,운
암세트장 (임시정부 청사복원, 일제시대 거리재현), 운암 시민공원
등 부대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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