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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저널] 한·중 투쟁 운암 김성숙-두쥔헤이 부부 그린 웹툰 ‘우단사련’ 제작
관리자
조회수 : 73   |   2022-05-06


광복절부터 한·중 플랫폼 동시 연재…정한별·이한별 작가 참여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한 운암 김성숙(태허 스님)과 중국인 부인 두쥔헤이(杜君惠) 여사의 혁명과 사랑을 
그린 웹툰이 제작된다.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회장 민성진)는 “제77주년 광복절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웹툰 <우단사련
(藕斷絲連)>제작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웹툰은 운암과 두쥔훼이 여사가 중국에서 함께한 독립운동과 숙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웹툰은 광복절부터 한국과
중국플랫폼에 동시 연재될 예정이다.

현재 시나리오는 정한별 시인이, 캐릭터와 작화 작업은 이루다 웹툰 작가가 진행하고 있다. 정한별 시인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대중이 운암과 두쥔헤이 여사에게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창작을 가미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있다.

웹툰작가 이루다 씨는 2018년 대한민국 웹툰 어워드 TOP 10에 선정된 실력파 작가다. 2019년 성남시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프로젝트에 참여해 아나키스트이자 독립운동가 박열의 부인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를 그린 ‘나비’ 제작에 참여했다.



운암과 두쥔헤이 부부는 일제 침략을 타도하려는 한·중 연합 항일투쟁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운암은 19살 때 양평 용문사에서 출가해 3·1운동에 참여했다. 봉선사에서 수행하던 운암은 25세 때인 중국으로 건너가
의열단, 임시정부 내무차장, 국무위원을 역임하며 항일투쟁에 투신했다. 광복 이후에는 이승만, 박정희 독재정권에 대항해
신민당 등 혁신정당의 지도자로 활동했다. 통일사회당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는 등 정권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던 스님은
1969년 4월 12일 동지들이 비나 피하라고 마련해준 ‘피우정’에서 입적했다. 스님은 파주시 조리면 장곡리에 묻혔다가 2004년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으로 이장됐다.

두쥔훼이 여사는 ‘중국부녀자운동 이론연구’의 선구자로 중국 충칭 대한민국임시정부 외무부요원 및 한국구제총회 이사로
활동했다. 2016년 제71주기 광복절에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출처 : 불교저널 이창윤 기자(http://www.buddhism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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