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센터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소개
- 홍보센터
- 언론속의 운암
언론속의 운암
[노컷뉴스] 도로명 속 미당 서정주, 흔적 사라진다 |
---|
관리자
조회수 : 1419
|
2020-11-18
![]() 고향인 고창군 진마마을, 주민 과반수 찬성 전북 고창 출신의 시인 서정주의 호를 딴 고창군 부안면의 도로명 '미당길'이 개명을 앞두고 있다. 한다는 도로명 개명 신청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미당길은 서정주의 생가와 미당시문학관 인근의 마을도로다. 미화한 '오장(伍長) 마쓰이 송가' 등 친일시(詩)를 쓰고, 전두환 독재 정권을 찬양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왔다. 이다. 변경과 관련해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다. 였다. ◎ 노컷뉴스 최명국 기자 |
![]() |
이전글 | [YTN] 아! 장준하...45주기 맞아 기념관 건립 |
---|---|
다음글 | [연합뉴스] 장군도 병사도 '1평'…대전현충원 '장병묘역'에 장군 첫 안장 |